산산이 부서져라 임정득 20210329 | 964 민중가수 임정득의 고요한 자기 고백, [산산이 부서져라] "쉽게 와닿지 않는 제목을 가진 이 시를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. 뭐가 그리 두려운지 머뭇거리며 재고 망설이는 내가 보였습니다. 얇게 졸아든 요즘의 마음이 들킨 것만 같아 뺨이 뜨거워졌습니다. 사랑과 투쟁으로… Tags : #임정득 #산산이 부서져라 #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#음악 #음원유통 자세히보기